와인딩로드

・R18 구도, 碓氷峠의 코너 수는, 약 11km의 거리로, 184개소도 있습니다.
이미 싫어질 정도로 핸들을 자를 수 있습니다.
碓氷湖나 안경 다리 등 여러 관광 명소를 즐기면서 드라이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R18 바이패스 쪽은, 정식으로는 이리야마 고개입니다만, 구도의 바둑 고비와 비교하면 코너수는 40 정도로 적습니다만, 오른쪽에 왼쪽으로 크고, 그것도 깊게 둘러싼 코너를 즐길 수 있다 합니다. 도폭도 넓고, 등반은 2차선 있는 구간도 깁니다.
놀라운 것은 경사이며, 구도가 작고, 무거운 짐을 적재한 트럭은 얇은 구 도로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碓氷峠도 입산 고개도 안개가 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모니타와의 와미 고개는, 구부러지면서 오르는, 혹은 내리는 코스가 특징입니다.
고속도로 건축시에 정비되어 이전보다 달리기 쉬워지고 있습니다만 가늘습니다.

・북경에 오르는 경우는, 백사 고속도로보다 146쪽이 운전하는 분에는 재미 있습니다.
시라이토 고속도로라면 구가루이자와, 미카사 호텔, 시라이토 폭포 등 관광 명소는 많습니다.
146은 저녁에는 북경에서 내리는 차나 오토바이로 정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개의 찻집에서는, 화창한 날에는 오니오시 하이웨이입니다.
유료 도로에서 코너는 거의 없지만 장엄한 아사마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루이자와와 모터스포츠

일본 최초의 레이스는 "아사마 화산 레이스"라고 알고 계셨습니까?
1955년의 일입니다. 3대 메시노 카스케(카스케)등의 협력이 있어 개최되었습니다. 나가노현에서는 아무래도 허가가 내리지 않고, 키타카루이자와에서 톱질했습니다.
카루이자와의 펜션 오너에는 이때의 생증인도 있습니다.
현재 지로 데 가루이자와나 아사마 힐 클라임 등의 모터 스포츠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카루이자와에는 오토바이, 차에 관계없이 모터 스포츠 팬이 많다.

아웃도어계 이벤트

크로스컨트리 대회, 설상주행회, 스노모빌 강습회 등,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겨울 주행

가루이자와의 눈은 12월 후반부터입니다만, 통상이라면 적설은 큰 일은 없습니다. 내려도 곧 제설되기 때문에 주간 간선도로는 여름 타이어에서도 달릴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금 옆에 있으면 스터드리스 타이어는 필수입니다. 게다가 밤에는 낮에 녹은 눈이 얼어 아이스번이 되어 매우 위험합니다.
스터드리스 타이어에서도 적설이 어느 정도 증가하면 주행할 수 없게 됩니다. 체인이 있으면 보다 안심입니다만, 그래도 스택(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합니다.
겨울철에 차로 오시는 분은, 그 주변의 상황을 펜션에 확인해 주세요.
가루이자와 지구에서 스택하고, 아무래도 곤란하면, SNS 등에서도 구조를 요구해 보세요.
오토바이는 겨울은 무리입니다. 우체국의 빨간 자전거는 한겨울도 달리지만 스파이크 타이어입니다.
이 정보도 참조하십시오.

오토바이 고장

여행지에서 오토바이의 고장, 힘들군요.
마지막은 JAF일지도 모릅니다만, 카루이자와에도 발지에 「사토와나점」이라고 하는 오토바이 가게가 있습니다.
나카가루이자와역 앞의 “야마시타 자동차 정비 공장”(토요일은 영업하고 있습니다)도 오토바이의 수리가 가능합니다.